유럽 각국이 반군이 시리아 수도를 점령하고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13년간의 내전 끝에 러시아로 피신한 후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시리아인의 망명 신청을 중단키로 했다.
독일 연방이민난민청은 이날 시리아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하기 어렵다며 시리아 피란민 망명 심사를 보류한다고 밝혔다.
영국도 시리아의 난민 망명 절차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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