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유진은 "생일 축하해 오빠~ 마니 마니(많이 많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모아놓은 영상을 올렸다.
유진과 두 딸도 함께해 축하해주고 있다.
유진은 기태영과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서 "나는 스트레스 받으면 졸리다.예를 들어 기태영과 다투거나 했을 때다.원래 성격이 스트레스를 잘 안 받는데 유일하게 스트레스 받는 건 오빠와 싸웠을 때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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