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양성한 생명지킴이는 자살예방 멘토링사업 등 자살예방사업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일반인에 비해 자살 위험성이 8배 이상 높은 자살 유족에 자살 사망 초기부터 개입해 적기에 필요한 행정·법률·경제·환경 등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자살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우리 시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로 자살에 선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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