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과거 조감독이 던진 재떨이에 맞을 뻔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박하선은 "신인 때 괴롭힘당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오디션장에서 재떨이를 던진 조감독에 대해 폭로했다.
피하고 보니 재떨이가 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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