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와 열애설' 채종석 "함께 작업해 영광…연기 욕심 생겨"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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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 열애설' 채종석 "함께 작업해 영광…연기 욕심 생겨" [엑's 인터뷰③]

채종석은 이응복 감독과의 첫 미팅을 떠올리며 "'잘 할 거야'라는 이야기만 해주더라.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채종석은 모델 활동 뿐만 아니라 연기 활동에도 꿈을 키우고 있다.

"이번에 뮤직비디오를 찍고 '재밌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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