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 거포 자원으로 큰 기대를 받았던 강현구는 지난 11월 이천 마무리 훈련에서 박석민 타격코치와 만남을 야구 인생의 전환점으로 만들고자 한다.
박석민 타격코치는 지난 11월 이천 마무리 훈련부터 합류해 2025시즌 1군 타격코치를 맡을 예정이다.
강현구는 "지난 4년 동안 나에게 '삼진 먹어도 된다', '홈런을 치려고 강하게 스윙하라'고 말한 코치님은 박석민 코치님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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