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여간 모델 활동에만 집중해왔던 채종석은 지난 2일 공개된 백지영의 신보 타이틀곡인 '그래 맞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처음으로 연기 경험을 했다.
제가 하는 모든 행동들에 대해 '편하게 해라'라고 얘기해줬다"면서 "나나 배우 연기를 보면 되게 신기했다.
모델 활동을 하며 수많은 콘셉트의 사진을 촬영해본 바 있는 그는 "스킨십신은 오히려 더 신경을 안 쓰고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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