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 A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방송인 유영재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이 진행된다.
선우은숙 친언니 A씨가 직접 증인 신문에 나선다.
변호인은 검찰이 제출한 증거 자료 중 일부 자료의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며 공소사실 부인 취지는 다음 재판에서 밝히겠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