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시상] '삐삐 엄마'의 집 찾은 한강…"린드그렌 증손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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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시상] '삐삐 엄마'의 집 찾은 한강…"린드그렌 증손자 만나"

한강은 지난 6일 기자회견에서 "오늘 이후로 스톡홀름을 더 즐기고 싶다"며 린드그렌의 아파트와 스웨덴 국립도서관을 가 보고 싶은 곳으로 꼽았다.

한강은 지난 10월 노벨문학상 수상자 선정 직후 스웨덴 한림원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린드그렌의 '사자왕 형제의 모험'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국립도서관 1층에는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사진을 담은 포스터가 걸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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