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의료재단(이사장 황태국)과 SML메디트리(대표 이동수, 이하 에스엠엘메디트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4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삼광의료재단과 에스엠엘메디트리는 근로자들이 일과 생활을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도입해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긍정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일·생활 균형 문화를 선도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또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해 사내검진제도 운영, 자유로운 연차사용 환경 조성, 가족돌봄 휴가·휴직, 자녀입학축하금 지원 등 일·생활 균형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육아지원제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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