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건립한 '아리수 현장교육센터'에서 개관 첫해 648명의 아리수 전문가를 양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리수 현장교육센터는 강북아리수정수센터(경기 남양주시 고산로 171) 내 조성된 8천㎡ 규모의 상수도 실습 교육장으로, 올해 3월 15일 개관했다.
센터에서는 올해 총 15개 교육과정이 운영됐고 서울아리수본부 직원 1천868명 중 648명이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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