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고창군 한마음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 부방 제186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개소한 한마음지역아동센터는 주변일대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부터 중 학생까지 39명의 아동들에게 방과 후 학습, 예체능 및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로 학습 분위기 전환 및 개선이 필요해 지원 대상으로 선 정됐다.
이 날 오픈식에는 고창군 심덕섭 군수, 한마음지역아동센터 이태은 센터장, 전북은행 전상익 부행장, 이미영 고창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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