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와 불륜? 딸까지..." 팝핀현준, '가짜뉴스'에 분노... "꼭 잡을 것"

부부가 참을 수 없었던 '가짜뉴스'는 바로 팝핀현준이 댄스학원 제자와 불륜을 저지르고, 그 상대가 딸과 동갑이라는 뉴스라고.

무분별한 가짜뉴스, 오해로 인해 팝핀현준은 사람들이 많은 곳을 피하게 됐다며 "공연 끝나고 애프터 파티를 가야 할 것 같으면 카드 주고 그냥 나온다.너희 놀라고"라고 말했다.

또한 "본인 돈으로 사는 것도 저한테 항상 물어보는데, 사람들은 '박애리가 열심히 벌어서 남편 차 사준다'라고 오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