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끔 부부' 아내 "남편이 때릴 것 같았다…공포감에 벌벌" 트라우마 호소 (결혼지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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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 부부' 아내 "남편이 때릴 것 같았다…공포감에 벌벌" 트라우마 호소 (결혼지옥)[종합]

'따끔 부부' 아내가 남편과 다툼 후 트라우마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이후 공개된 VCR 영상에서 남편은 퇴근 후 집에서 저녁을 해결하고서 아내가 운영 중인 카페에 방문했다.

아내는 자신의 반말에 남편이 화가 난 것 같다며, "그때 남편이 탁자를 치며 '뭐? 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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