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에서 김나현이 배우 금새록의 절친으로 '배우 지망생'이었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김나현은 배우가 꿈이었다고 말하면서 "오디션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다.그래서 연기에 몰두를 못했다.솔직히 새록이가 데뷔를 했을 때 부러웠다.그런데 오빠를 만났고, 아이가 생겼다.지금은 가족이 더 중요해서 꿈을 미뤄뒀다"고 했다.
배우의 꿈을 잠시 접은 김나현에게 금새록은 "연기는 나이 들어서도 도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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