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은 "왜 잘 믿는 거냐"라고 물었고, 양치승은 "사람이 말을 하는데 안 믿을 수 없지 않으냐"라고 대답했다.
이어 양치승은 "과거 헬스장의 회원으로 등록한 친구를 보며 트레이너로서 매력이 있다고 판단했다"라며 운을 뗐다.
그런데, 양치승이 다른 지점을 오픈하기 위해 그 친구에게 기존 헬스장 관리를 맡기면서 매출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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