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논란' 김이나, 추가 해명 없었다…라디오서 밝은 얼굴 포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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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논란' 김이나, 추가 해명 없었다…라디오서 밝은 얼굴 포착 [엑's 이슈]

일베 용어 사용 논란에 휩싸인 작사가 겸 방송인 김이나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추가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과거 김이나가 인터넷 방송 채팅을 통해 일베(극우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 용어로 알려진 '좌장면', '훠궈' 등의 단어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커졌다.

라디오를 통해 일베 용어 사용 논란에 대해 해명할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으나, 김이나는 별다른 해명 없이 평소처럼 라디오를 진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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