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디자인의 ‘문곡역 1962 프로젝트’가 지난 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4’에서 서비스디자인 부문 브론즈 상을 수상했다.
이에 이지영디자인은 ‘문곡역 1962 프로젝트’를 통해 문곡역의 공간적 역사성을 되살려 석탄과 연탄을 테마로 한 여행, 공연,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4’ 브론즈상 수상으로 지역 재생과 문화 창출의 모범 사례로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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