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주병진과 최지인의 사이가 한층 가까워졌다.
주병진은 "나도 (악플로) 힘들 때가 있었다.무기를 갖고 상처 내는 건 아물 수 있다.시간만 지나면 아문다.가슴에 생긴 상처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다"고 공감했다.
근데 용서하기에는 제가 그만한 사람이 못 되기 때문에 '조금 더 있다가 용서할까?' 생각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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