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985억원 챙겼는데 '배신자 소리' 들으면 어떠하리…후안 소토, 신경 끄고 샴페인 파티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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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985억원 챙겼는데 '배신자 소리' 들으면 어떠하리…후안 소토, 신경 끄고 샴페인 파티 즐겼다

MLB.com은 "후안 소토가 계약 기간 15년 총액 7억 6500만 달러(한화 약 1조 985억원)에 뉴욕 메츠와 계약을 합의했다.소토의 계약엔 디퍼(지급 유예) 조항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메이저리그를 비롯한 프로스포츠 최고 금액 계약의 주인공은 2023시즌 종료 후 오타니와 다저스가 맺은 계약 기간 10년, 총액 7억 달러(한화 약 9968억원)다.

이처럼 양키스 팬들은 온라인상에서 분노를 쏟아낸 가운데 소토는 계약 소식이 알려진 뒤 자신의 지인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샴페인 자축 파티를 하는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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