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최대호 구단주, ‘올해의 BE. !CON’ 수상...축구 팬 380여 명과 토크 콘서트 성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FC안양 최대호 구단주, ‘올해의 BE. !CON’ 수상...축구 팬 380여 명과 토크 콘서트 성료

베스트일레븐은 1970년에 창간, 오랜 축구 역사를 이끈 명성에 맞게 올해도 대한민국 축구계를 망라하여 심사한 결과, K리그의 구단주로서 창단부터 승격까지 11년 간 보여준 진정성과 이를 뒷받침 했던 노력, 역할이 타 구단에 귀감이 되고, 특히 사회적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축구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FC안양의 최대호 구단주를 올해의 BE.

최 구단주는 FC안양의 창단부터 승격까지 11년간 진심을 다해 안양 축구와 함께한 '진정성의 아이콘'이다.

베스트 일레븐은 앞으로도 매년 연말 한국 축구계에 화제를 몰고 온 ‘올해의 아이콘’을 선정하고, 토크 콘서트 등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