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도서관이 협업하여 ‘문헌정보학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하는 것은 이천시가 전국 최초이다.
2025년 3월부터 이천시 창전동에 있는 이천시립도서관으로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진이 출강하여 교육이 이루어지며, 문헌정보학 학위 취득에 관심 있는 고졸 이상 학력의 이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와 가천대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문헌정보학 학사학위 과정을 통해 이천시민의 학습 기회가 확대되고 평생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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