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청장 송소영)은 9일 인천 동구에 있는 보라매보육원을 찾아 아이들을 위한 생필품 및 간식 등 250만원 상당의 선물을 기탁하고 실내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이민자네트워크 회원들과 사회통합협의회 위원, 청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 ‘국민과 이민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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