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문화센터 강좌를 선보이며 고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파브리치오 페라리 셰프가 진행하는 ‘연말 홈파티 쿠킹 클래스’에는 모집 정원(30명)의 10배가 넘는 고객이 몰렸다.
김지현 롯데백화점 마케팅&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고객이 일상에서도 특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센터 강좌를 준비했다”며 “공식 핀란드 산타 초청 이벤트처럼 롯데백화점의 대표 콘텐츠와 함께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강좌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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