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생성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단편영화가 국내외 주요 AI 영화제에서 잇따라 주목받았다.
CJ ENM은 지난 8일 AI 기술로 제작한 단편영화 'M호텔'이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BIAIF)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M호텔은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발맞춰 콘텐츠 제작 밸류체인에 AI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최적화된 관련 기술을 탐색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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