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내년 9월 제주에서 열리는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 대한 페루의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2024년 APEC 의장국으로서 제30회 중소기업 장관회의를 페루 생산부가 주최했다.
오영주 장관은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양국의 관계는 어느 때보다 가까워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으며, 중소기업 분야 협력을 통해 양국이 같이 성장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중기부는 내년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의장국으로서 페루의 성과를 이어받아 성공적인 장관회의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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