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은 여당 의원들에게 ‘문자 폭탄’을 보내는 데 이어 지역구 사무실에 찾아가 대자보를 붙이거나 근조화환을 설치하고 있다.
9일 오전 대학생 전찬범(22)씨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신동욱 의원의 지역사무실 앞 출입문에 대자보를 붙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 지역구 사무실 출입문에 대자보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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