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감수하겠다" 손흥민 안타깝다...첼시전 3-4 역전패 원흉 지목, '빅 찬스 미스 2회'에 "고통스럽고 힘들다"
손흥민은 득점에도 빅 찬스 미스 2번으로 인해 비판을 받고 있다.
손흥민 골에도 토트넘은 3-4로 졌다.
지난 AS로마전 이후엔 득점에도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폴 로빈슨은 영국 공영 방송 ‘BBC 라디오 5 라이브’에서 “손흥민의 믿을 수 없는 실수다.7야드(6.4m) 떨어진 곳에서 슈팅을 날렸는데 높이 솟아올랐다.어떻게 놓쳤는지 모르겠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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