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차관 "한국 관광 문제없다"… 한일 관광 포럼에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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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차관 "한국 관광 문제없다"… 한일 관광 포럼에서 강조

“요즘 많은 일본인이 한국 방문을 걱정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한국의 일상은 변함없이 유지 중이고 주요 관광지 등도 평소와 다름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한 ‘한일 관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한국 관광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9일 개최된 ‘한일관광 비즈니스 포럼’은 한국과 일본 양국 간 관광 산업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미란 차관은 “한국은 경주에서 내년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일본은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를 통해 전 세계 손님을 맞이할 예정”이라며 “한일 관광업계는 양국 간 인적 교류는 물론이고 정책 우수 사례를 나누고 또 산업 간 교류를 확대할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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