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교육계에 따르면 올해 2월 단국대사대부고를 졸업한 한양대 의대생 김모 씨는 이번 수능에서 표준점수 총합 424점을 받았다.
올해 수능 만점자 총 11명 가운데 김 씨의 표준점수가 최고점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수능 전 영역 만점자 11명 가운데 고3 재학생은 4명, N수생은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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