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방첩사령관이 이재명·한동훈 등 위치추적 요청"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찰청장 "방첩사령관이 이재명·한동훈 등 위치추적 요청"

조지호 경찰청장은 비상계엄 사태 당시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전화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등 주요 정치인에 대한 위치 추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방첩사령관이 위치 추적을 요청한 사람이 누구냐'는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여 사령관이 불러준 위치추적 명단에는 이재명 대표, 민주당 정청래 의원 등이 있었다고 조 청장은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