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에 출연한 독일 배우가 한국의 비상 계엄 사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사진=쇼박스) 8일(현지시간) 토마스 크레취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화 ‘택시운전사’ 세트장 사진과 함께 “한국의 과거를 다룬 영화다.적어도 나는 그런 줄 알았다”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토마스 크레취만 인스타그램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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