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동아마라톤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최범식 김형락 조우원 김회묵 유문진 노은희 홍서린 지윤아 목영주 씨(뒷줄 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변영욱 동아일보 기자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2024 동아마라톤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이 9일 서울시 서대문구 동아일보 충정로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남자부 최범식(27) 유문진(38) 조우원(46) 김회묵 씨(51) 김형락 씨(61), 여자부 지윤아(37) 홍서린(45) 노은희 씨(50) 등 8명이 연령별 남녀부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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