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사태 발생 엿새째인 9일 강원지역 대학가에서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강원대학교 총학생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해야 할 대통령이 저지른 만행은 국민 정서를 불안으로 밀어 넣었으며 군부독재 시기의 공포를 다시금 느끼게 했다"며 "정의에 바탕을 둔 대학인의 양심을 가진 우리는 헌정질서를 짓밟는 이번 사태를 좌시할 수 없음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강원대 총학생회는 오는 10일 오후 5시 춘천 캠퍼스 대운동장에서 학생총회를 개최해 이번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학생사회 의견을 수렴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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