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우편취급국중앙회가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가입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푸른씨앗은 중소기업 사업주와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퇴직급여 혜택을 제공하는 퇴직연금 제도다.
푸른씨앗에 가입한 사업주는 월 급여 268만원 미만인 근로자를 위해 부담하는 금액의 10%를 3년간 3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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