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가은이 현실 고등학생 캐릭터에 완벽 동화됐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연출 박준화/극본 임예진) 6화에서는 친한 친구 고해수(최윤지 분)와 심화반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는 김유미(진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미는 심화반 문제로 다툰 해수에게 서운함을 내비쳤지만, 교실에서 해수가 쓰러지자 곧바로 달려가 그를 부축해 양호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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