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엄태영 의원의 아들인 엄주원 MBC 아나운서가 국민의힘 의원들의 '탄핵 표결 불참' 소식에 분노했다.
이어 "계엄을 막지 못해 국가 위기를 방조한 한 총리가 '수습'이란 단어를 입에 올리는 현실"이라며 "탄핵 반대-직무 정지-조기 퇴진으로 매일 입장을 바꾸며 정국을 혼란스럽게 만든 한 대표가 '질서'를 입에 올리는 현실.
더불어, 엄 아나운서는 아버지 엄태영 의원의 '탄핵 표결 불참'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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