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이 김혜경 웅천농협조합장(오른쪽)에게 지도사업선도농협상을 수상하고 있다.
영농지도와 여성복지 두 개부문 가운데 웅천농협과 서천농협은 영농지도 우수농협에 선정됐으며, 대천농협은 여성복지 우수농협에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천농협(조합장 김영관)은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여성대학 운영을 재개해 지역사회 공헌활동 기반조성을 확고히 한 점을 인정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