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사상생활사박물관에서는 12월 3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사상의 마을신앙’특별전시를 운영한다.
사상생활사박물관은 부산시 구 단위 유일한 공립박물관으로서 지역문화의 가치 확산을 위하여 매년 특별전시를 기획하고 있으며 이번‘사상의 마을신앙’특별전시는 사상 지역 동별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마을제인 당산제를 통해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는 마을신앙의 전승과 변화 양상을 알아보고자 마련됐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특별전시는 당산제의 현지조사를 기본으로 하여 생생한 민속학적 기록을 영상으로 담고자 했다”며 “사상생활사박물관 특별전시를 통해 사상 지역의 당산제를 통해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는 마을신앙을 살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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