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이용한 '스마트 구강검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 구강검진은 치과 파노라마 엑스레이 촬영 후 AI 솔루션을 활용해 구강 건강을 체계적으로 진단하는 사업이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소 치과의사가 질환 여부를 확진하고 구강검진 결과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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