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노쇠화?' 홍명보 반박 "잠깐 지쳤을 뿐…베테량 역할 충분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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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노쇠화?' 홍명보 반박 "잠깐 지쳤을 뿐…베테량 역할 충분히 가능"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게 변함 없는 신뢰를 보냈다.

이날 홍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에 관해서도 입을 열었다.

지난 시즌 손흥민은 리그에서 17골 10도움을 올렸는데, 전반기에만 12골 5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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