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체포조 의혹' HID…납치·암살 전문 특수부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회의원 체포조 의혹' HID…납치·암살 전문 특수부대

'국회의원 체포조' 의혹이 제기된 HID는 과거 북파공작 임무를 수행했던 육군첩보부대를 일컫는 명칭이다.

과거 북파공작 사건에 투입된 것으로 전해지는 이 부대는 현재 정보사 특수임무대로 불리고 있다.

이날 비상계엄 사태 당일 국회 내부에 투입됐던 특수전사령부 지휘관은 곽수근 특수전사령관(중장)에게 국회의원 150명 이상 모이면 안 된다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