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035420)와 카카오(035720)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비상근무 체제를 이어간다.
9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트래픽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무기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 중이다.
카카오는 다음 카페에서 접속 지연이 발생한 것 외에는 별다른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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