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우크라이나가 평화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세부 사항은 논의하지는 않았다"면서도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제 때가 됐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 당선인은 "이 터무니없는 전쟁을 끝내기 위한 방법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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