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도로변에 이항복 선생의 묘와 신도비만 덩그러니 있는 모양새가 쓸쓸해 보였는데 이번 기념관 건립으로 ‘유적지’의 구색을 갖추게 됐다.
□백사 이항복기념관 유적지 둘러보기.
기념관에는 58세 때 그려진 백사의 초상화와 호성공신 1등 교서 등 그의 생애를 기릴 수 있는 유품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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