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인대전]탁구 신예 최서연, 이제는 2등 아닌 우승 경력 쌓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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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인대전]탁구 신예 최서연, 이제는 2등 아닌 우승 경력 쌓고 싶어

탁구 주니어 국가대표 최서연(호수돈여중 3)선수가 인터뷰를 마치고 촬영을 위해 포즈를 잡고 있다.

탁구 주니어 국가대표 최서연(호수돈여중 3)선수가 학교 훈련장에서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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