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과 안과 정밀 검사 결과에서 실명 위기를 진단받아 긴급 시술을 진행했다.
특히 이경규의 경우 눈 망막에 있는 구멍의 크기가 시신경의 약 4배 정도로 상당히 커다란 크기에 워낙 깊은 위치에 있어 늦게 발견했다면 더욱이 실명 위험이 컸었다고.
윤삼영 전문의는 "구멍이 확장되지 않도록 레이저로 화상을 입힌다"라며 시술 방식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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