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은 9일 골키퍼 신송훈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5시즌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자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발밑 기술까지 겸비한 그는 2024시즌 동안 총 10회의 클린시트와 5경기 연속 무실점을 경기를 펼치는 등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25시즌, 승격이라는 목표를 향한 충남아산의 질주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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