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의 주가 수익률이 나 홀로 뒷걸음치고 있다.
한미약품그룹은 현재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등이 포함된 ‘4인 연합’과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임종훈 대표 등이 주축을 이룬 ‘형제 연합’이 대립하고 있다.
총수 일가의 경영권 분쟁은 해를 넘겨 내년 3월 정기 주총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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