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지지했다.
전반 17분 제이든 산초에게 실점을 한 토트넘은 브레넌 존슨마저 부상을 당해 티모 베르너를 투입했다.
손흥민이 후반 추가시간 5분 메디슨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한 점 차이로 좁혔으나 경기는 토트넘의 패배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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